명품, 유행템으로써의 소비는 이제 그만, 브랜드의 가치와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
패션ista의 브랜드 탐구 - 샤넬 (Chanel)편
1. 설립자
샤넬(Chanel)은 1910년 프랑스 파리에서 코코 샤넬(Coco Chanel, 본명: 가브리엘 샤넬)이 설립한 고급 패션 브랜드이다. 코코 샤넬은 당대의 여성 패션에 혁신을 가져온 디자이너로, 남성적인 요소와 실용성을 여성 의류에 접목해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였다.
2. 모토
"Luxury must be comfortable, otherwise it is not luxury"
샤넬의 모토는 "Luxury must be comfortable, otherwise it is not luxury" (사치란 편안하지 않으면 사치가 아니다)로 요약할 수 있다. 이는 코코 샤넬의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패션 철학을 반영하며, 편안함과 기능성에 중점을 두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다.
3. 역사
샤넬의 역사는 1910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코코 샤넬의 도전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오늘날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긴 여정이다.
1910년: 샤넬의 첫 시작
코코 샤넬은 1910년 파리 캉봉가(Rue Cambon)에 첫 번째 모자 가게를 열었다. 이 가게의 이름은 Chanel Modes였고, 당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모자를 단순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디자인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에는 여성들이 크고 장식이 많은 모자를 쓰는 것이 유행이었지만, 샤넬은 불편한 장식들을 제거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모자를 선보였다.
1913년: 스포츠웨어 도입
1913년, 샤넬은 프랑스 도빌(Deauville)과 비아리츠(Biarritz)에 새로운 부티크를 열었다. 이 시기에 샤넬은 스포츠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여성 패션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녀는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아 가벼운 천으로 만들어진 느슨한 핏의 의류를 제안했고, 이는 여성들이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옷이었다. 1차 세계대전 중 이 스타일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쟁 후 여성의 활동적인 삶에 적합한 패션으로 자리 잡았다.
1921년: 샤넬 넘버 5 출시
샤넬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 중 하나인 향수 샤넬 넘버 5(Chanel No. 5)는 1921년에 탄생했다. 이 향수는 장식적인 플로랄 향 대신, 복합적인 화학 공식을 통해 만들어진 최초의 향수였다. 샤넬 넘버 5는 당시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상징적이고 독특한 네임과 사각형 병 디자인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코코 샤넬은 향수를 단순한 장식물이 아닌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잡게 만들었다.
1925년: 샤넬 수트와 트위드 소재
1925년에는 코코 샤넬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 중 하나인 샤넬 수트(Chanel Suit)가 등장했다. 샤넬 수트는 타이트한 허리와 치마를 강조한 기존 여성복과 달리,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이 더 편안하고 활동적으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었다. 샤넬은 당시 남성복에서 사용되던 트위드 소재를 여성복에 도입하여 이를 더욱 대중화시켰다. 이 수트는 여성들에게 권위와 독립성을 상징하는 의류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샤넬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1926년: 리틀 블랙 드레스
1926년, 샤넬은 리틀 블랙 드레스(Little Black Dress)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소개했다. 당시 블랙은 주로 상복으로 사용되었지만, 샤넬은 이 색상을 세련되고 우아한 드레스의 색으로 변신시켰다. 이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은 여성 패션의 새로운 규범을 세웠고, 오늘날까지도 여성 패션의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1930-40년대: 세계대전과 샤넬의 침체기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샤넬의 사업은 잠시 중단되었다. 코코 샤넬은 1939년 패션 하우스를 닫고 잠시 은퇴했지만, 전후 프랑스 사회에서 그녀의 명성은 잠시 흔들렸다. 특히 그녀의 전쟁 중 나치 독일과의 관계가 논란이 되면서 명성이 손상되었다.
1954년: 샤넬의 복귀
1954년, 코코 샤넬은 71세의 나이에 다시 패션계로 복귀했다. 샤넬은 당시의 여성복 트렌드에 반대하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그녀는 트위드 자켓, 샤넬 수트 등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세대의 여성들에게 어필했다. 이 시기에 등장한 트위드 자켓과 금사 체인 백, 투톤 슈즈는 현대적인 샤넬 스타일의 기초가 되었다.
1971년: 코코 샤넬의 사망
코코 샤넬은 1971년 파리의 호텔 리츠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사망 후, 샤넬 하우스는 잠시 방향을 잃은 듯 보였지만, 그녀의 유산은 브랜드의 DNA로 남아 있었다.
1983년: 칼 라거펠트의 시대
1983년, 독일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했다. 그는 샤넬의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의 재도약을 이끌었다. 칼 라거펠트는 코코 샤넬의 스타일을 존중하면서도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를 젊고 활기찬 이미지로 변화시켰다. 그의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은 샤넬을 다시 한 번 세계 패션계의 중심에 올려놓았다.
1990년대 이후: 글로벌 확장
샤넬은 1990년대부터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화장품, 보석, 시계 등의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확장하였다. 샤넬의 명품 가방, 예를 들어 샤넬 클래식 플랩 백은 시대를 초월한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컬렉션이 전 세계 럭셔리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칼 라거펠트의 사망과 새로운 시대
칼 라거펠트는 2019년에 사망했고, 이후 그의 오랜 파트너였던 비르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가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칼 라거펠트와 코코 샤넬의 유산을 이어받아, 보다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감각을 현대적인 샤넬 디자인에 도입하고 있다.
4. 대표 아이템
샤넬 2.55 백 (Chanel 2.55 Bag)
- 특징: 코코 샤넬이 1955년 2월에 발표한 이 가방은 그 이름을 따서 "2.55"로 불린다. 코코 샤넬이 여성들에게 핸즈프리로 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처음 디자인한 숄더백이다.
- 형태: 직사각형 형태로,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과 메탈 체인 스트랩이 특징이다. 2.55는 클래식 플랩 백과 달리, CC 로고가 아닌 사각형 형태의 "마드모아젤 잠금(Mademoiselle Lock)"을 사용한다.
- 소재: 클래식 플랩 백과 마찬가지로 램스킨이나 캐비어 가죽으로 만들어지며, 퀼팅 패턴이 인상적이다.
- 용도: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파티나 격식을 차린 자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잘 어울린다.
샤넬 클래식 플랩 백 (Chanel Classic Flap Bag)
- 특징: 샤넬 클래식 플랩 백은 가장 잘 알려진 샤넬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이다. 1983년 칼 라거펠트가 코코 샤넬이 디자인한 2.55 백을 재해석하여 만들어진 이 가방은 오늘날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식한 스타일과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 형태: 사각형 형태로, 상단 플랩이 있고 중앙에 CC 로고가 있는 금속 턴락이 달려 있다. 이중 체인 스트랩으로 숄더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작은 플랩이 더 있어 수납 공간이 두 부분으로 나뉘며, 여러 개의 포켓이 제공된다.
- 소재: 주로 램스킨과 캐비어 가죽으로 제작된다. 램스킨은 부드럽고 광택이 있는 반면, 캐비어 가죽은 더 내구성이 좋고 표면에 독특한 텍스처가 있다. 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제공된다.
- 용도: 클래식 플랩 백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지만, 중요한 행사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어울린다. 모든 복장에 잘 어울리며, 전통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샤넬 보이 백 (Chanel Boy Bag)
- 특징: 2011년 칼 라거펠트가 코코 샤넬의 애인인 보이 카펠(Boy Capel)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모델이다. 보이 백은 클래식 플랩 백에 비해 더 남성적이고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 형태: 사각형의 단단한 실루엣으로, 강렬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체인 스트랩이 두껍고 직선적인 라인이 강조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큼직한 사각형 형태의 "보이 잠금 장치"가 달려 있다.
- 소재: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지만, 주로 캐비어 가죽과 램스킨으로 만들어진다. 보이 백은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출시된다.
- 용도: 보이시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캐주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린다.
샤넬 가브리엘 백 (Chanel Gabrielle Bag)
- 특징: 2017년 샤넬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된 가브리엘 백은 코코 샤넬의 실용적인 디자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가방이다. 부드러운 몸체와 견고한 바닥 부분이 대조를 이루는 독특한 디자인이다.
- 형태: 밑 부분이 단단하고 구조적인 형태를 띠며, 윗부분은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으로 제작되었다. 다양한 크기로 출시되며, 더블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소재: 램스킨과 캐비어 가죽으로 주로 제작되며, 빈티지한 느낌을 더한 퀼팅 가죽도 사용된다.
- 용도: 구조적인 형태와 편리한 스트랩 덕분에 일상적인 활동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외모 덕분에 패션 아이템으로도 각광받는다.
샤넬 쇼핑 토트 (Chanel Shopping Tote)
- 특징: 실용적인 면을 강조한 큰 수납 공간이 특징인 샤넬의 쇼핑 토트백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물건을 넉넉히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이다.
- 형태: 넓은 직사각형 형태의 오픈형 디자인으로, 넉넉한 수납 공간과 손잡이가 길어 어깨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다. CC 로고가 장식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 소재: 캐비어 가죽이 주로 사용되며,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했다.
- 용도: 실용적인 면이 강해 쇼핑이나 출근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큰 수납 공간 덕분에 다양한 물건을 넣기 좋다.
샤넬 19 백 (Chanel 19 Bag)
- 특징: 샤넬 19백은 2019년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비르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 와 협업한 작품이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고 있다. 이 가방은 2019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이름 "19"은 출시된 연도를 의미한다. 19백은 더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으며, 샤넬 클래식 플랩 백보다 조금 더 캐주얼하고 모던한 느낌을 준다.
- 형태: 직사각형의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커다란 다이아몬드 퀼팅이 특징이다. 더 넓고 유연한 가죽을 사용하여 좀 더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CC 로고가 큼직한 금속 턴락으로 장식되어 있다. 다양한 스트랩을 사용하여 손에 들거나 어깨에 걸칠 수 있다. 체인 스트랩은 금색과 은색이 섞인 형태로 독특한 스타일을 강조한다.
- 소재: 램스킨과 트위드, 양모 등 다양한 소재로 제공된다. 램스킨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트위드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시즌마다 다양한 색상과 소재가 출시된다.
- 용도: 19백은 클래식 플랩 백보다 좀 더 캐주얼한 용도로 사용되며, 일상적인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 백으로도 인기가 많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하다.
샤넬 22 백 (Chanel 22 Bag)
- 특징: 샤넬 22백은 2022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된 최신 가방 중 하나로, 실용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샤넬에서 럭셔리함과 동시에 실용성을 중시한 트렌디한 가방으로 자리 잡았다. 간결하면서도 넉넉한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 형태: 크게 여유로운 구조를 가진 토트백 스타일로, 위쪽이 오픈된 디자인이다. 가방 전면에는 큼직한 금속 샤넬 로고가 장식되어 있으며, 체인과 가죽이 결합된 스트랩을 사용해 숄더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내부는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며, 보조 포켓과 지퍼가 있어 실용적이다.
- 소재: 주로 램스킨과 캐비어 가죽으로 만들어지며, 부드러운 텍스처와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일부 시즌에는 패브릭 소재도 출시된다. 컬러는 기본적인 블랙, 화이트부터 화려한 시즌별 컬러까지 다양하다.
- 용도: 샤넬 22백은 넉넉한 수납 공간과 캐주얼한 스타일 덕분에 데일리백으로 매우 적합하다. 크기가 큰 만큼 서류나 노트북 같은 아이템을 휴대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장시간 외출할 때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다.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유지하여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어울린다.
5. 현재 입지
오늘날 샤넬은 전 세계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성공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샤넬은 의류, 가방, 액세서리, 향수,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럭셔리 아이템을 제공하며, 그중에서도 고급스러운 가방과 향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패션계에서 샤넬의 영향력은 여전히 막강하며, 특히 패션쇼에서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트렌드를 이끄는 디자인으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샤넬의 글로벌 입지
- 샤넬은 독립적인 패션 하우스로 운영되며, 다른 럭셔리 브랜드들처럼 다국적 기업에 소유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창의적인 독립성과 고유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 2024년 현재, 샤넬은 패션, 향수, 화장품 부문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럭셔리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비르지니 비아르의 지도하에, 샤넬은 코코 샤넬과 칼 라거펠트의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 샤넬의 컬렉션은 전 세계 패션쇼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파리 패션 위크에서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입점된 주요 백화점
샤넬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특히 다음과 같은 백화점들이 대표적이다:
- 한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샤넬의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
- 미국: 뉴욕의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 로스앤젤레스의 네이만 마커스(Neiman Marcus), 그리고 사크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같은 고급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다.
- 유럽: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와 봉마르셰(Le Bon Marché), 런던의 해러즈(Harrods)와 셀프리지(Selfridges) 백화점에서 샤넬 부티크를 찾을 수 있다.
- 아시아: 도쿄의 이세탄 백화점, 상하이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베이징의 SKP 백화점 등에서도 샤넬을 만나볼 수 있다.
샤넬은 또한 전 세계에 샤넬 부티크를 운영하며, 특히 파리 깜봉가의 본점(31 Rue Cambon)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상징적인 장소로 꼽힌다.
명품이 비싼 이유는 장인 정신과 독창적인 디자인이 담겨 있기 때문만이 아니다.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역사를 함께하며 나의 스타일에 녹여내는 것, 그리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퀄리티의 소재와 마감을 오랜 시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이지 않을까!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이자 좋은 내구성을 가진 제품을 오랜 고민 끝에 구매한다면 그 어떤 물건보다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패션ista의 브랜드 탐구'가 명품 구매를 망설이거나 브랜드 가치를 탐구하는 여러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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