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착장 연구소] - 제니 (Jennie) 편
패션ista가 뽑은 연예인 베스트 착장 Top 10 - 이번에 알아볼 스타는!!
연예인 착장 연구소 - 제니 (Jennie) 편
- 본명: 김제니 (Jennie Kim)
- 생년월일: 1996년 1월 16일 (현재 2024년 기준 만 28세)
-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 소속팀: 블랙핑크 (BLACKPINK)
- 연습생 시작: 2010년 YG 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합류
- 데뷔일: 2016년 8월 8일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 (2024년 기준으로 약 8년 동안 활동 중)
제니는 블랙핑크의 메인 래퍼와 리드 보컬을 맡고 있다. 그녀는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스타일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2018년 11월 12일에 발매한 솔로 곡 "SOLO"는 큰 인기를 끌었다.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니의 시그니처 룩은 보통 타이트한 크롭 상의에 루즈핏 하의, 봄버핏 아우터이다.
가장 제니스러운 룩인것 같아 가져왔다.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도 제니로 인해 대란이었다.
발레코어의 선구자..
샤넬이지만 튀지 않는 부츠도 좋다.
상의는 스포티하지만 하의와 반전되는 매력.
비싸서 감히 나는 상상도 못할 샤넬 스타킹..
오버핏 상의에 패턴 스타킹,
그정도는 나도 시도해볼 수 있지!
플랫폼 블랙 어그에 코티드 팬츠,
클래식해보이지만 디테일 잔뜩.
어떻게 촌스럽지 않은 걸까..
하객룩으로 가장 따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샤넬 가브리엘 호보백과 트위드 가디건,
그리고 흰티에 청바지라니!
사실 아까 그 디테일 많은 룩인데,
저 부피감있는 머플러와 빵모자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른 각도의 사진으로 한번 더..
샤넬 시즌백에 백꾸!!
거기에 상의는 트위드자켓 느낌의 울자켓이지만,
하의는 와이드핏이라.. 믹스매치의 천재 같다.
내가 가장 따라입고 싶은 옷 1위.
저 완벽한 핏의 청바지와 시크한 레더 블루종,
루즈하고 큰 호보백에 선글라스..
이 사진을 보고 한마디 하자면,
인간 샤넬 제니!
핑크에 연그레이를 매치하다니, 천재중에 천재.
마지막으로 흰티에 일반 바지를 입은 그녀.
PV소재 샤넬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아.. 제니라서 이쁜 거였구나..
흰티에 청바지인데 패션이 끝난다..
지금까지 '패션ista의 연예인 착장 연구소 - 제니 편'이었다. 물론 연예인들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해 어떤 옷을 입어도 이쁘고, 우리와 같은 일반의 개개인들은 저렇게 소화가 불가능한 옷들이 분명 존재한다. 아마 만 원짜리 흰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그들은 빛날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광고계에서 연예인을 선호하고 홍보 효과를 기대하는 것임은 틀림 없다! 연예인들이 어떤 옷을 입든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지키자. 그리고 패션이 업인 그들의 영리하고 멋진 착장을 참고하여 우리에게 더 멋지게 응용하거나 배워 보자. 마냥 이쁘다고 좋은것도 물론 맞지만, 내 구독자라면 패션 공부에 열정이 있는 사람임이 틀림없을 테니!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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