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ista가 뽑은 연예인 베스트 착장 Top 10 - 이번에 알아볼 스타는!!
연예인 착장 연구소 - 김고은 편
- 출생: 1991년 7월 2일
- 나이: 만 33세
- 출생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 특이사항: 어린 시절 아버지의 직장 관계로 만 3세부터 10년간 중국 베이징 거주, 중국어 능통
- 데뷔: 2012년 영화 은교
- 주요 수상 경력: 영화 은교로 다수의 신인 여우상 수상
- 주요 출연작:
- 영화: 몬스터(2014), 차이나타운(2015), 계춘할망(2016)
- 드라마: 치즈인더트랩(2016), 도깨비(2016), 더 킹: 영원의 군주(2020)
-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 연기 특징: 섬세한 감정 표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다양한 캐릭터 소화 능력
1. 김고은 - 샤넬
이 조합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조합!
제니가 세련된 인간샤넬이라면 김고은은 리얼웨어와 캐쥬얼에 가장 샤넬을 잘 매치한다고 생각한다.
2. 김고은 - 마르디 메크르디
마르디의 성장에 김고은이 8할 이상을 했다고 생각하는 바..
상큼함과 러블리함이 캐쥬얼함과 어우러진 가장 좋은 예시!
3. 김고은 시사회 패션
시사회에서는 셔츠에 팬츠 매치를 자주 하는 김고은!
회사 출근룩 손민수 각 아닌가 싶다.
4. 김고은 사복 패션
사복 장인 김고은!
가장 따라입고 싶은 스타 1위로 패션ista의 픽을 받은 그녀.
사랑스럽지만 캐쥬얼하고, 포멀하면서도 귀여운 그녀의 룩은 따라입고 싶은 마음을 부른다.
지금까지 '패션ista의 연예인 착장 연구소 - 김고은 편'이었다. 물론 연예인들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해 어떤 옷을 입어도 이쁘고, 우리와 같은 일반의 개개인들은 저렇게 소화가 불가능한 옷들이 분명 존재한다. 아마 만 원짜리 흰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그들은 빛날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광고계에서 연예인을 선호하고 홍보 효과를 기대하는 것임은 틀림 없다! 연예인들이 어떤 옷을 입든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지키자. 그리고 패션이 업인 그들의 영리하고 멋진 착장을 참고하여 우리에게 더 멋지게 응용하거나 배워 보자. 마냥 이쁘다고 좋은것도 물론 맞지만, 내 구독자라면 패션 공부에 열정이 있는 사람임이 틀림없을 테니!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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