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FW SS도 패션ista와 함께!
핀터레스트 인기 착장 중에서도 엄선하여 이번에도 알차게 준비한~
패션ista의 핀터레스트 착장 연구소 - 00편
t선글라스는는 워낙 옛날부터 패션피플들에게 사랑받아온 아이템이라지만,
시즌마다 유행하는 쉐입이나 코디 방법도 다르기에 핀터레스트 착장 연구는 필수!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다면 캡쳐도 좋고, 카카오톡 나에게 공유하기를 활용하여 자주자주 들여다 보자.
가장 따라하기 쉬운 썬글라스 코디!
화이트 폴로 꽈배기 니트에 호보백 메고 블랙 슬랙스로 누르기.
하드웨어를 모두 골드로 통일시킨 것이 포인트!
와이드 슬랙스에 올블랙 코디..
색감과 소재감이 다르니 너무 고급스럽다.
빨간 맨투맨에 흰 바지라 자칫 튈것 같은데,
선글라스와 검정 가방으로 눌러주니 촌스러움이 사라진다.
게다가 하드웨어는 진주에 골드..
선글라스 셀카 꼭 따라해 봐야겠다.
이 사진 보면 다들 패션은 얼굴빨이다 발언 금지!!
선글라스만 있으면 된다. 부피가 큰 걸로~
모자에 선글라스 쓰는게 난 왜그리 이뻐 보이는지.
부피 큰 레더 블루종에 스트레이트 진,
그리고 얌전한 레더 로퍼로 눌러준 이 코디, 정말 완벽 그 자체.
너무 부피가 큰 레더 잠바가 싫다면?
이 룩을 따라해 보자.
위 사진보다 더 단정하지만 포스는 더했다!
선글라스에 흰티에 가디건, 와이드 핀턱 슬랙스!
거기에 갈색 계열로 통일된 허리띠, 호보백에 샤넬 플랫 슈즈..
플랫슈즈는 다른걸 신어도 이쁠 테니.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룩이 아닐까!
와... 고급미란 이런 사진을 보고 하는 말일 듯.
선글라스를 트위드 자켓 & 스카프에 매치하다니?!
이건 나도 저장해 두고 따라해봐야 겠다. 하객룩 그자체.
헤일리 비버 언니의 유명한 선글라스 샷.
오버핏 레더 블루종에 스트레이트 진은 정석.
하지만 고수는 고수다. 레드 캡에 크롭 티, 심지어 레드 젤네일 포인트라니..
올블랙 자켓 & 슬랙스 룩에 투박이 운동화!
국룰 코디도 선글라스 하나면 시크하게 완성,
코트였어도 이뻤을 듯 해서 활용도가 높을 코디이다.
청청 패션에도 선글라스, 최고다.
블랙 가방과 부츠로 얼굴에서 발끝까지 시선이 분산되게 만들어 주는 디테일이 멋진 코디.
따라해볼만 하다!
선글라스 + 모자 + 스카프 !
내가 좋아하는 조합!
누드 립이 시크함을 더했다.
여러분.. 이 코디 왜 안따라해요?!
오버핏 후드에 바이커 쇼츠, 그리고 호보백,
이 코디의 완성은 볼캡에 선글라스인거 아시죠?
이번엔 포스 넘치는 코디!
베이지 블랙의 드뮤어 룩에도 선글라스는 필수.
이땐 꾸꾸꾸 코디에 힘을 빼기 위해 심플하고 소재 좋은 블랙 가방에 뾰족코를 신어야 완성!
런웨이를 걷는 느낌의 코디를 원한다면?
울 재킷 안에 셔츠를 풀어 입고 스트레이트 진을 입어 보자.
대신 소재좋은 가죽 백에 선글라스, 뾰족코는 다 블랙으로 할 것!
선글라스를 누가 꾸꾸 코디에만 활용해!?
겨울에 비니에도 찰떡이라는 사실!
대신 베이지색 비니를 이용해 포근함을 극대화해 보자.
더 추워졌다면?!
후드에 무스탕도 좋고, 패딩도 좋다!
내츄럴한 헤어에 선글라스 하나면 집앞룩에서 파파라치룩 완성.
앞으로도 '패션ista의 핀터레스트 착장 연구'가 오늘 당장 코디를 고민하는 여러분에게 소소한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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